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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세노폰의 IT 누리사랑방
가끔 페이지를 유지보수할 필요가 있지요. 그 때 사용하는 방법이 여러가지 있습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웹모듈에서 넘겨주는 방식이고, 두번째로 확실한 방법은 indexi.html 등을 만들어서 넘겨주는 방법입니다.페이지가 없거나 이상할 때, "유지보수 내용이 담긴 maintenanace 페이지로 넘기는 방법을 연구하다가 간단하게 하나 짜봤습니다. 이렇게 해두면 아주 쉽고 간단하게 유지보수 제어를 할 수 있습니다.
HTML 파일을 업데이트 할 때가 있죠. 그럴때 사용할 수 있는 방법 중 가장 확실한 방법은 정규표현식 등을 사용해 Nginx나 Apache에서 설정을 바꿔주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방법은 사실 많이 번거롭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간단하게 페이지 상단의 meta 태그를 추가해서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이 방법은 페이지를 수작업으로 업데이트 할 때 꽤 유용합니다. 일정시간 동안 페이지 접속을 차단시키는 척 하는 방법이지요. meta http-equiv="refresh" 메타입니다. 저렇게 페이지를 넘겨주어 깔끔하게 안내합니다. 에 저런 문구 하나만 적어주시면 됩니다. content 옵션에서 초 단위로 설정하실 수 있구요. 3초만 보여주고 넘어가는 방식이라던지..(접속자가 많을 때 임시방편으로 응..
긴 URL을 짧은 URL로 만들어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이를테면 bit.ly 같은 서비스가 대표적인 예시입니다.그렇지만 그 URL들은 짧은 URL 로 변환시켜주는 기능을 애저녁에 상실했고, 짧은 URL 이 아니라 긴 URL 이라고 불러야 할 정도로 길어졌습니다. 대소문자를 구분해서 무려 7자리입니다. 일이 이런식으로 되면 안되죠. 이건 길고 복잡한(난독화된) URL 이라고 불러도 좋을 것 같습니다.다른 사이트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URL 단축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쉽고 짧은 URL 단축 서비스인 "C11.kr url 단축기" 를 소개합니다. 외우기도 쉽습니다. c11.kr 이라고 쓰고 아주 간단하게 압축할 수 있습니다. 통계도 볼 수 있는데요. 이건 단축 URL ..
진짜가.. 진짜가 나타났다!! 금방 일을 하다가 발견했습니다. 서브라임 텍스트는 그림 파일도 읽습니다. gif, jpg, png 파일까지 실험해봤는데요. 모두 다 잘 읽습니다. 신기하네요.
스팸메일이라는 말, 우리가 자주 듣고 자주 쓰는 말이죠? 스팸이라고 하는 단어가 이러한 뜻으로 쓰이게 된 것은 영국의 BBC 프로그램인 Monty Python(1969) 의 한 콩트로부터 유래되었습니다. 어느 식당의 메뉴의 거의 모든 음식들에 스팸 런천 미트가 포함 되어 있다는 것이 그 토막극의 설정이지요. 좀 더 이야기를 하자면, 식당 종업원이 스팸으로 가득한 메뉴를 읽어주면 바이킹 손님들이 "spam, spam, spam, spam.. lovely spam, wonderful spam" 이라고 합창을 반복해서 다른 소리가 들리지 않게 합니다. 다시 말해, 대사를 계속 스패밍(Spaming)하는 거죠. 마지막 엔딩 크레딧에서도 spam이라는 단어를 반복적으로 사용합니다. 이 토막극에서 스팸이라는 말을 ..
요즘 개인적으로 DB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DB를 재미있게 가지고 놀던 중 문제가 생겼습니다.레코드를 수정하는 UPDATE 명령어가 먹히지 않는 문제였죠. 뭔가 싶어 바로 스택오버플로우에 검색해보니 답이 나왔습니다. Safe update 옵션이 켜져있다는 것이죠. 그러니 업데이트하기 위해서는 Primary Key가 포함되거나 SQL에 SET SQL_SAFE_UPDATES = 0; 을 입력해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죠. 간단하게 입력합니다. SET SQL_SAFE_UPDATES = 0; 이렇게 명령을 입력하니, 간단하게 해결되었습니다. 출처 :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11448068/mysql-error-code-1175-during-update-in-mysq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