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세노폰의 IT 누리사랑방

제가 항상 가방에 들고다니는것이 있습니다.그것은 바로 노트북과 필기구 그리고 공책입니다. 그 3가지 중 한가지라도 없으면 술을 마시기 때문이죠,(^^) 우선 지난 7년동안, 그리고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는 동안 내내 들고다닌 노트북을 소개합니다. HP Compaq 6710S 노트북입니다. 많이 낡아보이죠? 2007년 말에 아버지가 다니는 회사에서 50만원을 지원받고 구입한 노트북입니다. 노트북의 무게는정확히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약 2.6Kg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어댑터 무게까지 다 합치면 3Kg정도 될 것입니다. 이런 무거운 노트북을 제법 오랫동안 들고다녔습니다. 시험기간때에는 제 가방에 12Kg정도 넣어다닌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사용한 제 노트북은 지금도 잘 작동하긴 하지만 보드가..

삼성은 국내에서 주목을 받을때, 애플은 전 세계가 주목했다. 애플은 혁신의 대명사가 된지 오래다.항상 애플 아이폰이 발표되는 시기인 9-10월 이전에는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혁신을 예측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을 반영한 사진들을 공개한다. 오늘은 며칠전에 유투브에서 본 iOS7 예상 구동 동영상을 소개해볼까 한다. 이건 애플의 공식입장은 아니다. 동영상을 분석해보면 정사각형의 아이콘이 있는데, 이것은 마치 안드로이드 롬의 종류인 MIUI와 흡사한 것 같다. 동영상과 매우 흡사하다.그렇기에 나는 저런방식으로 아이폰이 나오지 않을거라 생각하고 있다. 또 하나의 루머 동영상을 살펴보자. 안드로이드에는 루팅이 있고, 아이폰은 탈옥이 있다.저 기능들은 탈옥하고 트윅만 추가시켜주면 쉽게 가능한 요소이다...

500억번째 다운로드가 임박했다. 지난 주 부터 앱스토어에 500억번째 다운로드 카운터가 생기더니 이제 500억번째가 거의 다 되어간다.500억번째 다운로드의 주인공은 10000달러의 앱스토어 기프트카드를 선물로주고, 500억개 앱 돌파 후, 50명까지 500달러 상당의 앱스토어 기프트카드를 선물로 준다. 대략 1초당 1000개의 앱이 다운로드 받아지고 있고, 아마 2시간 50분 후(아마 500억번대에 임박할수록 간격이 더 줄어들것이다. 오전 3시 20-30분으로 예상된다) 500억번째 다운로더는 상금을 타게 되겠지.. 지난 100억번째 다운로드 이벤트에서는 중국인이 상금을 받은것으로 안다. 내일쯤이나 되면 결과를 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이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의 손..

여러 언론에서 이유없는 까임의 대상(언론플레이)이 되고있는 아이폰입니다.새로운 업데이트가 나와서 다운로드 받아봅니다. 이번 업데이트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3GS 쓰는데 아직까지는 실생활에 사용하기 문제없습니다.^^ 여기서 잠시 불평하자면.. 우리나라는 도대체가 어떻게 된 일인지문제점을 보완해서 새버전 업데이트를 잘 해줘도 지랄,크기 커지고 성능이 좋아지고 LTE를 지원해도 지랄,출시된지 3년이 넘은 3GS도 업데이트 해준대도 지랄,새제품 출시될때마다 심심하면 혁신없다고 지랄,특허 출시해서 사용자가 편해져도 지랄,새로운 기능 반영해서 새아이폰 살 필요도 없게해도 지랄,미국폰에 국산제품 많이 들어갔다고 해서 지랄, 여하튼 이번 업데이트로 배터리 성능이 조금이나마 개선된 것 같습니다.6.1 버전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