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목록2016/02/09 (2)
크세노폰의 IT 누리사랑방
김형중 - 사실 말야...
김형중 김형준이 아니다! 의 음악이다. 올해로 발매된지 10년째 되는 음악이지만, 노랫말이 참 절절하다. "이젠 나는 괜찮아, 이제 아무렇지도 않아." "그냥 너만 행복하면돼." 음악속에서는 헤어진지 2년이 지났는데 헤어진 그이를 아직도 기다리고 있다는 내용이 담겨있는데 이 부분이 정말 내 가슴을 울리게 한다. 다음은 가사다. 가사가 그렇게 빠른 편이 아니니, 읽지 말고 그냥 듣고있으면 참 좋을 것 같다. 어떻게 지내니 잘지내고 있는거니 우리 헤어진게 벌써 이년전야 처음엔 죽어도 널 잊지못할 것 같더니 널 봐도 이젠 아무렇지도 않아 헤어지던 그날 혹시 기억하고 있니 사실 그때는 아무것도 몰랐어 아직도 난 니가 왜 그랬는지 궁금해 갑자기 그때 왜 날 떠난건지 왜 날 버린건지 왜 그랬는지 니가 곧 올것 같아..
좋아하는 음악
2016. 2. 9. 20:41
[1분 팁] PHPStorm 에서 코드 자동 탭맞추기
안녕하세요, 크세노폰입니다. 제가 웹 유지보수 엔지니어로 일하면서 마크업만 1년 5개월을 했습니다.HTML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기본적으로 HTML을 제대로 닫아주지 않으면 이것저것 꼬이게 되는데요. 오늘은 PHPStorm 에서 HTML 코드의 탭을 자동으로 맞춰주는 기능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렇게 탭 정리가 되지 않은 문서를 정리해줍니다.. PHP스톰의 메뉴 중 Code - Reformat Code 를 클릭하면.. 이렇게 코드에 자동 들여쓰기가 적용됩니다. 감사합니다.
기술과 지침서/Web
2016. 2. 9. 02:27